登
천마산 080406
강기한
2008. 4. 6. 20:26
자켓의 필드테스트 겸 하여 간 남양주의 천마산.
따가운 햇살이 내리는 시멘트의 임도가 계속 이어지더니 더는 참을 수 가 없어,
샛길로 접어들고는 자켓을 벗어 버렸다.
개스에 차 희 뿌연 조망이 볼품이 없었다.